야구
[MD포토] 군살없는 슈퍼모델 진기주 '귀여운 눈웃음'
2015-06-23 18:49:38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슈퍼모델 진기주가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LG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모델 진기주는 지난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올리비아 로렌상을 수상했고, 예능 프로그램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과 음악 프로그램 <더 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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