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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타블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를 비롯해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코알토까지 총 4팀이 확정됐다.
위너 송민호, 빅스 라비, 몬스타엑스 주헌 등 아이돌가수와 피타입, 긱스 릴보이, 블랙넛, 베이식, 이노베이터 등 유명 래퍼들이 참가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4'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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