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전이 비로 취소됐다.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넥센전은 현지에 내린 비로 순연됐다. 이날 현지에는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3시 30분부터 상당히 많은 비가 내렸고, 그라운드에는 물 웅덩이가 형성됐다. 결국 김재박 경기감독관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비내리는 대전구장. 사진 = 대전 강산 기자]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