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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난다고 알려졌다.
한 여성지는 이효리가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본인의 집이 관광지화 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효리 측 한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개인적인 일이라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지내왔다.
[이효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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