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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바캉스룩을 입고 시원함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박보검 아이린) 792회에는 2015년 상반기 결산이 그려졌다.
이날 상반기를 점령한 인기 차트 가운데, 에이핑크의 'LUV'이 공개됐다. 에이핑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물오른 미모와 바캉스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안무를 추고 있음에도 특유의 가창력을 뽐내며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에이핑크는 'LUV'를 히트시킨 신사동호랭이와 또 한 번 손을 잡고 오는 7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씨스타, 틴탑, AOA, 종현, 포미닛, 니엘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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