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화 김태균이 2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한화의 경기에서 SK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5회초 솔로 홈런을 때린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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