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연정 '아찔하게 쓸어내리고'
▲ 치어리더 김연정 '백만불짜리 매끈 각선미'
▲ 치어리더 김연정 '감춰도 드러나는 볼륨 몸매'
▲ 치어리더 김연정 '풋쳐핸섭'
▲ 치어리더 김연정 '쉐이킷 쉐이킷'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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