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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16.5% 보다 3.1%P 하락한 수치지만 8.6%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와 6.8%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무한도전'은 광희가 이상형 유이와 단 둘이 식사를 하는 등 멤버들이 로맨스가 필요해 보이는 지인들을 직접 섭외, 그들의 인연을 찾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한도전'.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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