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이범호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안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이범호는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KBO리그 통산 26번째 기록이다.
한편 KIA는 7회말 현재 두산과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