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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한화 김태균이 28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김태균의 4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승리하며 3연전 2승 1패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시즌 전적 38승 35패를 기록, 시즌 전적 35승 35패를 기록한 SK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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