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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여전사 에밀리아 클라크가 밝은 표정으로 L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LA프리미어 행사에서 환한 미소로 팬들의 호응에 답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에 여전사 사라 코너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오는 2일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내한 예정이다.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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