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최강희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DDMC빌딩 미디어가든에서 진행된 skyTV UHD TV영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yTV UHD TV영화는 유명감독과 신진감독들이 UHD TV영화를 제작해 UHD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기획 됐으며 김태용 감독, 최강희 주연의 '그녀의 전설' 과 장진 감독, 고두심, 박건형 주연의 '바라던 바다' 등 2편이 오는 7월 첫 방영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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