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국 문성곤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KCC와 함께하는 2015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한국A)-일본의 경기에서 리바운드 싸움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4개국 5팀(한국A, 한국B, 일본, 러시아, 캐나다)이 참가해 대학농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