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가 오는 8월 컴백한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B1A4가 8월 중 컴백이 확정됐다"라며 "멤버 진영의 곡을 타이틀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영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f'에 출연하고 있다. 작품의 종영과 동시에 B1A4의 컴백 작업에 집중 돌입할 예정이다. 진영은 앞서 발표한 '론리'와 '솔로데이' 등 자신의 곡으로 B1A4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어 낸며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그룹 B1A4.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