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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이 멤버 탑의 근황을 전했다.
빅뱅은 30일 밤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메이드'(MADE) 세 번째 시리즈 'D' 공개 관련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승리는 "탑 형이 지금 자리를 못했다"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탑 형이 일본에서 우에노 주리 씨와 웹드라마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다. 지금도 아마 촬영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네이버 창에 '탑 좋아'라고 치셔서 검색어 1위가 되면 통화연결을 하겠다"고 했다. 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는 '0시의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
빅뱅은 지난 4월 1일부터 한달을 간격으로 차례로 'M', 'A' 앨범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네이버 TV캐스트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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