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김주하 앵커가 1일 오전 서울 충무로 종합편성채널 MBN 사옥에 첫 출근했다.
▲김주하 '첫 출근합니다'
▲김주하 '신입 사원 느낌으로 첫 출근'
▲김주하 앵커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주하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 느낌'
김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활약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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