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최근 진행한 ㈜샤인앤샤인(SHINE&SHINE) 화장품 광고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청초하면서도 인형과 같은 비현실적 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분위기를 발산함은 물론, 빠져들 것만 같은 깊은 눈망울과 검은색 긴 생머리로 여성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깨끗한 피부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피부가 어쩜 저렇게 좋지" "예뻐졌다" "사람 같지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2013년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을 마지막으로 중국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사진 = 웰메이드 쇼21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