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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처가에 가서 책만 본다고 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연출 민의식 김영식, 이하 '자기야')에서 이윤석은 "처가에 책을 싸간다"고 했다.
이윤석은 "처가에 가서 장인어른, 장모님 얼굴을 보면, 더 이상 볼 게 없다. 그래서 제 방에 가서 책을 본다"라며 "뭐 식사 끝나고 음식이라도 싱크대에 올리려고 하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제가 뭐라도 하면 뭔 일 날 것 같으신가 보다. 제가 TV에서 내일 모레 하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패널로 자리한 방송인 이지연은 "내일 모레 하면 다행이지만, 오늘 내일 하니까 문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야'는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단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가 처가에 가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다룬다.
[사진 = 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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