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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배유람이 건국대학교 영화과 통폐합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배유람은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4, 5월에 저희 학교가 학과 통폐합 문제로 시끄러웠다. 제가 동문회 부회장인데, 동문들과 현재 학교에 다니는 후배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배유람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2기 출신이다.
배유람은 "저와 신주환 등 모교 출신 배우들이 다들 열심히 활동 중이다. 저희 스스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을 후배들이 보고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저 같은 놈도 열심히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있다. 부디 다들 힘내서 학교 생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과 정보통신대학 등에서 유사 학과 등 10개를 통폐합해 기존 73개 학과에서 63개 학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학교 측의 일방적인 통폐합 통보에 영화과 학생들은 "학과 폐지나 다름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학생들은 SNS에 해시태그를 거는 'saveKUFILM' 운동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건국대 영화과에 재학 중인 배우 고경표 이원근, 샤이니 민호,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은지 등이 이 운동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배유람.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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