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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짠돌이'란 소문에 SNS로 반박할 계획을 세웠다.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SNS에 푹 빠진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댓글 다 본다. 기본 100개 본다. 추천순과 등록순이 있다. 추천이 많은 기사는 힘을 보탠다. 나한테 정말 좋은 기사인데 힘을 못 받는 기사는 SNS에 공유한다"고 밝혔다. 스태프들은 "우리한테는 그만 보내라"고 타박해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내 유일한 취미다"고 너스레 떨었다.
"음식 나오면 먹기 전에 찍어서 올린다"는 전현무로 "강남이 내가 밥을 안 산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강남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발언을 가리킨 것. 전현무는 "날 오해를 하더라"며 스태프들에게 "'짠돌이' 아니잖아?"라고 묻기도 했다.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전현무인데 '곰탕, 수육에 이어 이것까지?'라고 SNS에 올릴 멘트까지 지정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SNS를 적극 이용하던 전현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강남 회원이 한 말이 전부는 아니었구나 단 10명이라도 안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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