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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이틀 만에 53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4일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3일 27만 9,290명을 끌어들여 누적관객 53만 3,997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CGV 관객평점에서 8.3점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예고했다. 블록버스터가 8점에서 8.5점 사이를 받으면 흥행 열기가 오래 지속된다는 게 영화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가슴 찡한 인간미, 31년전 처음 등장했던 터미네이터에 대한 향수, 타임라인이 추가된 새로운 스토리 라인 등이 관객에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연평해전‘은 23만 481명(누적관객 246만 5,961명)으로 2위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는 5만 6,874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471만 931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쥬라기 월드’가 500만 고지를 넘어설지도 관심거리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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