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육성재와 조이다 풋풋하고 귀여운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첫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3만원을 가지고 데이트에 나섰다. 먼저 조이의 머리핀을 샀다. 조이는 "3만원 중 5,900원이면 큰돈이다. 된장녀가 된 것 같았지만 기분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코스는 떡볶이 로맨스. 두 사람은 즉석 떡볶이 집을 찾았다. 육성재와 조이는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풋풋한 데이트를 즐겨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