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마지막을 장식한 선수는 한화 내야수 정근우(33)였다.
정근우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9차전에서 승리를 확정 짓는 끝내기 안타를 작렬했다.
6-6 동점이던 9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타석을 맞은 정근우는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첫 타석에 너무 욕심을 부려 좋지 않은 결과에 부담을 갖고 있었다"는 정근우는 "변화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빗맞았지만 코스가 좋았다"라고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상황을 말했다.
이어 그는 "팀의 고참으로서 개인 욕심보다 팀이 잘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끝까지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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