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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최강희가 조정치에게 "내 이상형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맵스' 2회에는 최강희·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시속 40km로 달려야하는 강제저속여행에 힘들어하던 중, 길에서 조정치를 만났다. 조정치는 이날 처음 만난 최강희와 유리 사이에서 두 사람을 친하게 이어달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조정치는 "큰 임무다. 가운데 있는 친구가 잘해야 친해지지 않나. 강희 씨랑 같이 있으면 전혀 불편하지 않고 편해서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조정치를 만난 최강희는 유리에게 "나랑 원래 아는 사이야"라며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났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최강희는 "내 이상형이다. 그랬는데 정인과 결혼을 했어"라며 깜짝 발언을 했고, 조정치는 "두 분은 별로 배가 안 고픈가보다"라며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힐링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맵스' 최강희 조정치. 사진 = 올리브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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