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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부상 당한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ㅜㅜ 촬영하다가 얼굴을 좀 다쳐서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ㅜ 지금은 다 나았으니 걱정 말아요~!^^ 걱정끼쳐서 미안해요~♡
오늘도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서현은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서현이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서현은 직접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신곡을 공개하며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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