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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상류사회' 네 남녀, 진심은 깊어졌는데 가혹한 현실 어쩌나 [夜TV]

시간2015-07-07 06:58:52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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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상류사회' 네 남녀의 진심은 깊어져 가건만 현실은 가혹하기 그지 없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9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고 있지만 현실에 부딪치는 장윤하(유이)-최준기(성준), 유창수(박형식)-이지이(임지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하, 최준기는 세상에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영화 '노팅힐'이 현실로 옮겨졌다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장윤하는 최준기에 대한 마음을 더욱 굳건히 했다. 먼저 청혼할 수도 있다는 뜻을 전한 것은 물론 모두가 무서워 하는 아버지 장원식(윤주상)에게도 최준기와 헤어질 수 없음을 밝혔다. 그에 대한 진심이 더욱 깊어져감을 뜻햇다.

최준기는 조금은 다른 진심을 확인했다. 사실 최준기는 앞서 장윤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그녀가 재벌 딸임을 알고 신분 상승을 위해 계획 하에 움직인 것. 그러나 점차 장윤하의 매력에 빠져 들면서 진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시작은 달랐지만 이제 장윤하와 마음이 같아진 것이다.

장윤하, 최준기 진심은 깊어졌지만 두 사람에게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준기가 장윤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위기에 처한 것. 특히 최준기의 친구이자 장윤하와 아는 사이인 유창수와 최준기의 어머니가 최준기의 의도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두 사람 진심에 어떤 시련이 닥칠지 예상케 했다.

가혹한 현실 앞에 진심에 상처를 입은 것은 유창수-이지이 커플도 마찬가지였다. 유창수는 이지이를 각별하게 생각하며 챙겼다. 이지이 역시 유창수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유창수를 사랑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귀기 전부터 가혹한 현실을 인지했던 두 사람은 역시나 현실 앞에 무릎 꿇을 위기에 처했다. 이지이는 유창수 어머니(정경순)를 만나 모진 말을 들었다. 유창수 어머니 앞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을 드러냈지만 유창수 앞에서는 눈물을 보여 상처 입은 마음을 예상케 했다.

유창수 어머니의 단호함과 거친 말이 두 사람의 사이를 더욱 틀어지게 할 것을 예고했다. 유창수 어머니는 자존심을 들먹였고, 심한 말과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유창수에게서 이지이를 떨어뜨리려 했다. 유창수도 지치긴 마찬가지였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헤어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들의 상처 입은 진심과 가혹한 현실이 더욱 와닿았다.

네 남녀의 진심은 깊어지는데 상류사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현실은 가혹하기 그지 없었다.

['상류사회'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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