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극비수사'가 스크린 역주행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극비수사'는 6일 전국 3만 869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쥬라기 월드'를 제친 것으로, 지난 5일 보다 박스오피스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공길용 형사와 도사 김중산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김윤석이 공길용, 유해진이 김중산 역을 맡았으며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13만 3,373명), 2위는 '연평해전'(13만 812명), 4위는 '쥬라기 월드'(2만 7,938명), 5위는 '소수의견'(7,058명)이 차지했다.
[영화 '극비수사'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