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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박지윤, 개그우먼 이영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그룹 원모어찬스 박원이 새 예능프로그램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7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다섯 사람은 새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가제)'의 MC로 발탁됐다.
'연쇄쇼핑가족'은 '썰전'을 연출했던 김수아 PD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다. 매회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와 영상을 보고 소비 생활을 분석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은 성별, 연령대별, 생활패턴 별로 소비, 쇼핑 습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MC 중 박명수의 경우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게스트 출연을 제외하면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JTBC '행쇼' 이후 약 2년 반만의 JTBC 출연인 만큼 새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그의 활약에 시선이 쏠린다.
김수아 PD는 "제품 소개에 그치는 쇼핑 프로그램이 아닌,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쇼핑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며 "유형의 상품을 사는 쇼핑만이 아니라 무형의 것을 선택하는 문제도 '쇼핑'이라는 범주에 넣어 이야기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쇄쇼핑가족'은 오는 8월 첫 방송예정이다.
[박명수, 박지윤, 이영자, 써니(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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