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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6일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한 네팔 선수단에게 선수단복 및 경기복을 각각 50벌 전달했다.
이번 선수단복 전달은 지진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태에서도 대회 출전을 결정해 준 네팔 선수들을 위해 대한산악연맹은 영원아웃도어의 후원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으며, 태권도와 양궁 등의 종목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등 50여명에게 선수단복과 경기복을 각각 전달하였다.
네팔 선수단은 지난 4월 25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는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했으며, 3일 광주에 도착해 입촌식을 가졌다.
[임승진 광주광역시산악연맹 회장(U대회 네팔국 서포터즈 단장), 푸르나 싱 보하라 네팔 대학스포츠연맹 사무총장(가운데 네팔 선수단복을 들고 있는 인원).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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