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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이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남자 양궁 컴파운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호, 김태윤, 양영호가 출전한 한국은 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멕시코를 230-229로 꺾고 우승했다.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멕시코와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초반에는 멕시코가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마지막에 양영호, 김종호가 10점을 쏘면서 점수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설다영 김윤희, 송윤수로 구성된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31-22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준결승에서 미국에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란 한국은 초반부터 앞서나간 끝에 여유있게 말레이시아를 꺾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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