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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유니버시아드대회 단체전 준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7일 전라남도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16강전에서 영국에 게임스코어 5-0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준준결승에서 독일과 맞붙게 됐다.
출발부터 산뜻했다. 제1경기 혼합복식에 나선 김기정-신승찬이 마틴 캠벨-빅토리아 윌리엄스에 18분 만에 세트스코어 2-0(21-8 21-16) 완승을 거뒀다. 제2경기 남자단식에 출전한 손완호(김천시청)도 매튜 카더를 세트스코어 2-0(21-14 21-7)으로 완파하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곧이어 제3경기 여자단식 성지현이 클로이 버치를 세트스코어 2-1(21-17 17-21 21-17)로 무찔렀다. 46분 간의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한국의 준준결승행을 확정한 성지현이다.
이후 한국은 제4경기 남자복식 고성현-이용대, 제5경기 여자복식 고아라-유해원이 각각 세트스코어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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