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의 공격수 이동국이 K리그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5일 대전전에서 멀티골과 함께 전북의 극적인 4-3 승리를 이끈 이동국은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이동국에 대해 "전북 극장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보여준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득점 작렬"이라고 평가했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이동국과 함께 대전전 멀티골을 기록한 에두(전북)가 선정됐다. 또한 정대세(수원)와 스테보(전남)도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이재성(전북)과 황인범(대전)이 이름을 올렸고 이종원(성남) 임종은(전남) 오반석(제주) 이종민(광주)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박준혁(성남)이 포함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