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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천국의 나무' 김남희 작가가 '치즈인더트랩' 집필을 맡는다.
7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극본에 김남희 작가가 펜을 든다. 김남희 작가는 지난 2006년 문희정 작가와 '천국의 계단' 시리즈의 완결판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바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커프 신드롬'을 일으켰고 MBC '골든타임'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메디컬 장르물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편성을 확정했다. 이윤정 PD는 MBC 소속에서 프리랜서를 선언, CJ E&M과 작품 계약을 맺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웹툰(순끼 작가)을 원작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완벽하지만 수상한 선배 유정이 중심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3부에 걸쳐 연재 중이며 수많은 팬들이 드라마 제작 소식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남희 작가와 이윤정 PD가 '치즈인더트랩' 제작진으로 의기투합, 박해진이 유정 역에 결정된 가운데 수지가 홍설 역에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은 수지 외에도 20대 초반의 젊은 여배우들을 물망에 두고 고심 중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 tvN 월화극 편성을 확정했다.
[사진 = 웹툰 '치즈인더트랩'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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