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장맛비의 영향으로 7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SK의 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은 클로이드, SK는 채병용을 선발투수로 예고하고 맞붙을 예정이었다. 양 팀의 시즌 전적은 4승 3패로 삼성이 앞서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되며 양 팀의 경기는 다음날로 미루게 됐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도 우천 취소됐다. 이날 NC는 이태양, kt는 정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역시 남부지방에 내린 장맛비의 영향으로 마산 경기도 우천 취소됐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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