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오는 8일 열리는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항은 제주전에서 지역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경기회복에 일조하기 위해 재래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포항은 최근 메르스 여파와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외에도 포항은 제주전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와의 경기장면을 배경으로한 셀카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양촌리화로구이 식사권 등 지역업체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포항은 스틸야드를 방문하는 팬들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식당 및 중소업체의 활성화까지 모색했다.
한편 지난 수원전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슈팅과 압박을 선보이며 복귀신고를 마친 신진호는 2년만의 복귀 무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우수한 활약을 보여 다가오는 제주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포항스틸러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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