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 '안방마님' 강민호(30)가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빈도가 적었던 강민호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시즌 6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올해 강민호는 타율 .316 24홈런 60타점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예약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사직 넥센전 6회말 타석 때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대타 김준태와 바뀌었던 강민호는 그간 선발 출장 없이 대타로만 나서다 열흘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는 본인이 계속 뛰겠다고 했는데 다른 포지션의 선수라면 모르겠지만 포수이기에 불안한 면이 있어 쓰지 않았다.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그래서 경기 분위기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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