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KIA가 차일목, 한승혁 등 6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차일목, 한승혁, 강한울, 문경찬, 고영우, 김준 등 6명을 콜업했다. 이에 앞서 KIA는 전날 김원섭, 박준표, 신창호, 심동섭, 이성우, 이인행 등을 말소한 바 있다.
KIA는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4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도 무너졌다. 시즌 성적 36승 39패로 7위.
엔트리 변화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7일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기태 감독은 "부진해서 내려간 선수도 있고 체력안배를 위해 내려간 선수도 있다"면서 "좋아졌다고 해서 올리게 됐다. 내려간 선수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콜업된 선수 중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강한울만 이름을 올렸다. 이날 KIA는 신종길(우익수)-김민우(2루수)-김주찬(좌익수)-브렛 필(1루수)-이범호(3루수)-김주형(지명타자)-백용환(포수)-강한울(유격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 차일목.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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