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서건창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3경기만의 선발 복귀다.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부분파열 부상을 딛고 6월부터 그라운드에 돌아온 서건창은 4일과 5일 잠실 두산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서건창이 통증이 있다고 하자 염경엽 감독이 휴식을 준 것. 대타 출장 가능성도 시사했지만 결장했다.
이날은 선발로 출장한다. '서건창'하면 생각나는 1번 타자 2루수가 그의 자리다. 서건창을 대신해 2경기에서 리드오프로 나섰던 고종욱은 2번 타자를 맡는다.
한편, 이날 넥센은 서건창(2루수)-고종욱(좌익수)-윤석민(3루수)-박병호(1루수)-유한준(중견수)-김민성(지명타자)-브래드 스나이더(우익수)-김하성(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넥센 서건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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