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와 두산의 8일 맞대결 선발투수는 미치 탈보트(한화)와 앤서니 스와잭(두산)이다.
한화와 두산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전에 하루 종일 장맛비가 내리면서 오후 5시15분경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두 팀의 선발투수는 변경되지 않았다. 이날 등판하기로 했던 탈보트와 스와잭이 8일에도 그대로 나선다. 올 시즌 8승4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 중인 탈보트는 올 시즌 두산전서는 2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괜찮았다. 유네스키 마야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스와잭은 올 시즌 3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 등판은 아직 한번도 없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내일까지 취소될 경우 스와잭을 9일에도 낼 것인지는 투수코치님과 상의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탈보트(위). 스와잭(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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