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연극 '데스트랩'(연출 김지호)이 더욱 강력해진 2차 캐스트로 돌아와 흥행 열풍을 이어간다.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여름 전체 객석점유율 85%, 주말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한 연극 '데스트랩'은 지난 6월 30일 2차 캐스트로 새롭게 돌아와 다시 한번 전 예매처 연극 부문 예매랭크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여름 시원한 작품을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차 캐스트로 합류한 오리지널 캐스트인 김도현, 김재범과 이번 시즌에 새롭게 참여한 박윤희, 주종혁은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페어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해 모든 페어를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극 '데스트랩'은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한 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고 스릴 넘치게 담아낸 작품이다.
2차 캐스트로 본격적인 관객 몰이에 나선 연극 '데스트랩'은 오는 8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데스트랩' 공연 이미지.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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