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의 홈런이 터졌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이대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에서 등장,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4구째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6월 19일 니혼햄전 이후 12경기만에 나온 홈런이다. 시즌 18호 홈런. 타점도 55타점으로 늘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홈런 속 1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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