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리틀 최민호'라고 불리는 김원진(양주시청)이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
김원진은 7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남자 60kg이하급 결승전에서 일본의 오시마 유마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서 얻은 7번째 금메달이다.
김원진은 이날 결승전에서 오시마를 상대로 유효 1개를 먼저 얻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고, 이후 오시마의 지도 2개씩을 주고 받았으나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편 김원진에 앞서 결승전을 치른 정보경(안산시청)은 여자 48kg이하급 결승전에서 브라질 가브리엘라 치바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원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