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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김지윤(양주시청)이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지윤은 7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여자 무제한급에서 중국의 캉지에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서 획득한 8번째 금메달이다.
김지윤은 경기 중반을 넘어서까지 이렇다 할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다. 오히려 지도를 2개 받으며 1개를 받은 상대보다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 35초를 남기고 시원한 으로 절반을 획득했다. 한판으로 선언됐던 것이 절반으로 정정되며 경기는 다시 재개됐다.
이후 김지윤은 한판승으로 끝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속해서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결국 김지윤은 상대에게 기술을 허용하지 않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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