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나외환과 KDB생명이 나란히 첫 승을 거뒀다.
부천 하나외환은 7일 속초체육관에서 열린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여자프로농구 서머리그 2조 첫 경기서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78-46으로 대승했다. 하나외환은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1승1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하나외환은 지난 시즌 주전 포워드로 거듭난 강이슬이 3점슛 4개 포함 24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염윤아도 15점, 김이슬도 14점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이은혜가 3점슛 2개 포함 12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1조에선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청주 KB스타즈에 73-68로 승리했다. KDB생명은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최원선이 18점 11리바운드, 노현지가 3점슛 2개 포함 18점을 올렸다. KB는 김가은이 3점슛 7개 포함 24점을 퍼부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KB는 1승1패가 됐다.
[강이슬(위), 최원선(아래).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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