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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신예 신재하가 '너를 기억해'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재하는 지난 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4회부터 연쇄 살인마로 열연을 펼쳤다. 4회까지는 그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6일 5회에서 살인범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복수에는 실패했지만, 경찰에 검거된 신재하는 특유의 슬픔을 쏟아냈고, 그의 울음이 수감 중인 아버지(김규철)의 울음과 교차되며 복수극은 시청자들까지 가슴 뭉클하게하며 슬픔으로 마무리 됐다.
신재하는 올초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안정적이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이며 씬스틸러로 주목 받았다. 이에 신예 연기파 배우의 차세대 주자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신재하는 현재 웹드라마 '소녀연애사'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소녀연애사'는 순진한 소녀들의 연애 초보담을 그린 웹드라마로 예정화, 유승옥 등 미모의 스타들이 함께 출연한다.
[배우 신재하. 사진 = KBS 2TV '너를 기억해'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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