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너를 기억해' 높은 체감 인기…SNS 버즈량 경쟁작 대비 최대 50배

시간2015-07-07 20:14:08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신선한 캐릭터들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곳곳에 복선이 숨어있는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등으로 한국형 하이브리드 수사물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및 국내드라마 일간 검색어 상위권에 줄곧 랭크됐다. 또한 첫 방송 이후 6월 21일~7월 1일 까지 2주간 월화드라마 관련 SNS(트위터) 총 버즈량을 분석 결과에서도 192,173건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타 방송 대비 최소 20배에서 최대 50배가량 높은 수치로 '너를 기억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도를 보여주는 셈.

무엇보다도 인터넷과 SNS에서는 극 중 미스터리한 사건과 인물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한 시청자들의 추리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오고 있다. 아버지로부터 '잠재적 살인마'이라 낙인 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부터 미스터리한 법의학자 이준호(최원영)와 변호사 정선호(박보검)까지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 하나, 표정 하나로도 '프로파일링'하며 여러 가지 가설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잠깐 스쳐 지나간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여러 가지 가설의 단서로 제시하고 있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너기해'를 한 번만 본 시청자는 없을 것이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나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

여기에 이현과 차지안(장나라)의 색다른 로맨스는 보고 느끼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지안의 안쓰러운 과거사와 함께 그녀가 왜 이준영(도경수)을 쫓고 있는지 밝혀졌다. 그의 담당 교도관이었던 지안의 아버지가 그가 탈옥한 날 함께 자취를 감추는 바람에 세상은 그를 연쇄살인범의 탈주를 도운 범죄자라 생각하고 있는 것.

이준영으로 인해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된 현과 '범죄자의 딸'이란 낙인이 찍힌채 살아온 지안의 과거는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조력하며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두 남녀의 케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상처와 아픔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감성까지 덧입었다.

화제성과 체감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너를 기억해' 6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서인국 장나라. 사진 = CJ E&M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