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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첫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더 페스타 비스트로에서 소녀시대의 컴백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 @반얀트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 생방송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Check’(체크)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 후 “너무 긴장했다. 9년 가까이 무대를 했는데 이렇게 떨린다”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스로 촌스럽다고 평가할 정도로 떨렸다고.
‘체크’는 섹시하고 그르부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으로 잔잔한 보컬로 농염하게 곡을 이끌어가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관심을 직감하고 있는 남녀 사이의 긴장감을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선행 싱글 ‘PARTY’의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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