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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윤진은 MC 조우종이 "결혼할 당시 영어선생과 제자로 만났는데 어떤가"라고 묻자 "남자분들 작업걸 때 개인적으로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라고 물어보지 않나"라며 "보통 그런 것부터 물어보는데 남편은 '꿈이 뭐냐', '무엇이 하고싶으냐'고 꿈과 희망에 대해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좋은 동생, 열심히 사는 좋은 동생으로 생각하나보다 싶었는데 꿈이 없으면 생각 없어 보일까봐 '제 꿈은 영어 유치원 원장 선생님이 되는겁니다'라고 갑자기 꿈을 만들어 말했다"고 말했다.
[이윤진 통역사. 사진 =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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