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KIA가 4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임준혁을 비롯한 투수들의 활약 속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37승 39패로 7위.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줘서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며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KIA는 선발 임준혁이 5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한 뒤 이어 등판한 최영필과 윤석민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타선에서도 5회 찬스를 놓치지 않고 도망가는 점수를 뽑았다.
KIA는 8일 신인 박정수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 김기태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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