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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서인국이 괴한의 공격을 받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6회에서는 이현(서인국)이 신검사의 집을 찾아 그의 과거 사건에 대해 캐물었다. 이 과정에서 신검사는 이영준(도경수)이라는 이름을 언급해 이현을 놀라게 했다.
신검사는 "내가 이준영을 기소한 검사였다. 당시 이준영은 단순 강도 살인으로 잡혔었다"며 "무수히 시체가 없는 사건의 범인이었지만 좀처럼 그를 잡을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 "그럼 아버지가 증거를 조작한 거냐?"고 물었고, 신검사는 "만약 자네 아버지가 그랬다면 자네 아버지는 선을 행한 걸까? 악을 행한 걸까?"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자넨 아버지의 죽음 당시 기억을 잃었었지? 아마도"라며 "자넨 모두 두 번의 기억을 잃었었다"고 언급했다.
신검사는 "아버지 죽음 전에 한 번 더 기억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모르나?"라면서 "내 생각에 자네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무의식이 기억을 누르는 것 같아"라고 알 수 없는 말을 꺼냈다.
그리고 신검사가 "자넨 자네 모친의 죽음에 대해.."라고 말하는 순간 괴한이 들이닥쳐 이현을 공격했고 이현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때 이현은 좀처럼 기억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사진 = KBS 2TV '너를 기억해'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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